LG벨벳 보다 ‘갤럭시 A51 5G’

접사 촬영 되는 쿼드 구성 카메라와 6.5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까지 보급형 스마트폰 스펙이 예사롭지 않다. 삼성전자는 5월7일 ‘갤럭시 A51 5G’를 출시하며, 5G폰 선택의 폭을 넓힌다.

갤럭시 A51 5G는 갤럭시S20를 닮은 디자인에 쿼드 카메라와 6.5형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다. 20:9 화면비의 6.5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풀HD+(2400×1080)이다. 갤럭시S20 일반형과 비교하면 0.3형 큰 화면에 해상도는 조금 떨어진다. 1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배터리 용량은 4500mAh다. 크기, 무게는 각각 158.9×73.6×8.70mm, 187g이다.

후면 쿼드 카메라는 사진 촬영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4800만화소 메인, 더 세밀한 촬영이 가능한 500만화소 접사, 123도 화각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 촬영할 수 있는 1200만화소 초광각,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효과를 연출하는 심도 렌즈까지 일상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다.

슈퍼 스테디 기능은 흔들림 없는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 촬영을 돕는다. 128GB 내장 메모리와 함께 최대 1TB 마이크로SD 슬롯을 활용하면 고품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저장하는데 문제 없다. 전면 3200만화소 카메라는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51 5G는 5G폰이다. 이동 중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게임을 즐기고, 선명한 4K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처리 속도를 결정짓는 두뇌는 ‘엑시노스980’이다. 옥타코어의 이 칩은 2개의 코어텍스-A77(2.2GHz)와 6개의 코어텍스-A55(1.8GHz) 구성이다. 긱벤치에서 측정된 싱글 코어 점수는 694점, 멀티 코어는 1847점이다. 스냅드래곤 765 5G 칩이 탑재되는 LG벨벳은 같은 벤치마크 실험에서 각각 552점, 1916점을 기록했다. 싱글은 갤럭시 A51 5G가 앞서고 멀티 코어는 LG벨벳이 뛰어나다.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핑크, 프리즘 큐브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A51 5G 가격은 57만2천원이다. 참고로 LG벨벳 예상 출고가는 80만원대다. 5월15일 출시된다.

29일부터 8일간 진행되는 사전 판매 기간에 구매하면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 출력이 가능한 ‘네모닉 미니 프린터’를 제공하고, 5월31일까지 구매하면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9만9천원 구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는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과 다양한 오디오북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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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라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더기어 등에서 기자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아이폰 어디까지 써봤니?', '드론은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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